아기처방전은 엄마들은 일단 아기가 아프니깐 병원부터 가게 됩니다. 엄마들이 병원을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아기에게 맞는 병원과 맞는 약을 처방해 주는 의사를 찾기 위해서 엄마들이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노력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엄마들은 진료를 보고, 아기처방전을 약국에 내기 전에 한 번 더 볼 수밖에 없는데요 이 약이 우리 아기에게 맞았을 때 이병원과 이약국을 가야 하며 아기처방전을 잘 알아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엄마들은 당시에는 아프고 보채는 아기 때문에 그럴 정신이 없습니다. 밤이 되고 아기가 잠이 들었을 때 생각나는 아기처방전입니다. 똑닥어플사용을 안 했을 때 사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사이트를 들어갑니다. 조회를 들어가서 내가 먹는 약! 한눈에 를 클릭해 주고, 본인인증을 할 때 보호자로 본인인증을 합니다.
전체동의를 선택해 준 뒤에, 투약이력조회에 14세 미만아동등록을 클릭해 줍니다. 법정대리인에 알맞게 작성해준 뒤에 다음을 눌러준 뒤,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 제삼자 제공요구서에서 동의하지 않음으로 되어있음을 동의함으로 체크해줍니다.
동의함을 체크하지 않으면, 따로 가족관계증명서와 등본을 제출해야 되기 때문에 동의함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동 불러오기에 체크를 누르면 아동정보입력에 체크박스에 체크표시에 체크를 해준 뒤에 등록을 해주시면 됩니다.
약이름을 클릭하면 의약품 허가 정보들과 주성분 코드까지 자세하게 나옵니다. 단 1년 이내의 처방만 조회가능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처방전조회방법은 모바일어플에서도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먼저 똑닥어플에서 마이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마이페이지에서 복약관리를 눌러주면 모바일처방전이 나옵니다. 맨 아래의 처방전등록을 눌러주고 처방전 서비스 이용약관을 동의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처방전등록조회 이용약관을 동의하고, 카메라접근을 확인해 준 뒤에, 처방전아래 보면 큐알코드가 있습니다. 카메라를 켜서 스캔해 줍니다.
스캔이 완료되면 맥스실린듀오시럽, 페니라민정, 뮤토나제정, 록솔씨시럽, 레스날린패치 처방전에 적힌 약품명이 정확하게 스캔되며 투약량, 횟수, 일수 처방전정보가 나오고, 처방전을 약국에 꼭 제출하여야 한다고 설명에 써져 있습니다. 복용기간과 복약 알림 설정, 메모 도 가능하며 발급일과 약정보 주의사항, FAQS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아기처방전과 진료조회방법 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의료기간 및 약국을 방문한 내역으로 또한 본인 또는 자녀의 진료 및 투약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최근 1년의 진료일자와 진료형태, 처방 횟수, 투약일 수 정보이며
병원기록과 약국기록을 확인 가능하며, 약국기록을 클릭 시 처방전 안의 약이름과 복용량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료처방전조회방법은 PC로 설치된 공인인증서와 휴대폰으로 설치된 공인인증서가 있으면 어플을 통해 보다 쉽게 정확하게 내가 어느 병원과 약국에서 진료를 받았고 처방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간은 최근기간으로 1년 정도이며,
아기처방전조회를 하기 위해 육아로 바쁜 엄마들이 공인인증서를 급하게 등록하고 가입하는데 까지는 엄마들의 시간은 금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병원진료를 보고 난 뒤에 바쁘더라도 똑닥어플을 켠 뒤에 큐알코드로 스캔해 주어 모바일처방전을 등록해 주는 것이 간편하고 확실하게 보관하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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